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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은 0.88% 가격이 올라 전월(0.92%)보다 0.04% 포인트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은 한 달 동안 0.71% 가격이 상승해 9월(0.72%) 보다 상승폭이 0.01%포인트 감소했다. 이는 지난 4월(0.35%) 이후 6개월 만에 둔화된 수치다. 같은 기간 수도권 전체도 1.24%(9월)에서 1.13%(10월)로 0.11%포인트 오름폭이 축소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은 재건축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지만 가계대출 총량규제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며 “경기(1.33%)는 교통호재 및 저평가 인식 있는 오산ㆍ의왕시 위주로, 인천(1.50%)은 (준)신축 및 정비사업 추진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전세가격도 서울은 0.54%→0.48%로 오름폭이 축소됐고 수도권 전체로 보면 0.80%→0.75%로 둔화했다. 반면 전국 기준(0.59%→0.62%)으로는 전세가격 상승폭이 소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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