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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주택 소유자 중 4000명은 5가구 이상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행정자료를 활용한 2020년 주택소유통계 결과'에 따르면 광주 총주택은 53만8000가구다. 이 중 개인소유주택 비중은 45만3000가구로 84.1%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85.5%대비 1.3%포인트 낮아진 것이며 전국에서 가장 크게 감소했다.
거주지역별로 광주의 주택 소유자는 41만9000명, 개인소유주택은 45만6000가구로 1인당 평균주택소유수는 1.09가구이며 전년과 유사했다.
광주 주택 소유자 41만9000명 중 주택 1건 소유자는 35만8000명(85.3%)이었으며, 2건 이상은 14.7%(2건 4만9000명, 3건 8000명, 4건 2000명, 5건 2000명)로 나타났다.
전남 총주택은 80만2000가구, 개인소유주택은 64만3000가구로 80.2%를 차지해 전년대비 0.4% 증가했다.
주택 소유자 57만4000명이 소유한 주택은 63만1000가구로 1인당 소유주택수는 1.10가구로 전년과 유사했다.
주택소유자 57만4000명 중 주택 1건 소유자는 48만3000명(84.1%)이었고, 2건 이상 소유자는 15.9%(2건7만4000명, 3건 1만3000명, 4건 3000명, 5건 2000명)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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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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