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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356명 ▲12일 273명 ▲13일 260명 ▲14일 237명 ▲15일 237명 등 총 1363명의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주일 전인 지난 4~8일 하루 평균 305.8명이 확진된 점을 고려하면 일일 평균 확진자는 33.2명 줄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581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356명, 인천 87명 등 수도권에서 1024명(75.1%)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제주 44명 ▲대구 43명 ▲충남 41명 ▲부산 38명 ▲경남 35명 ▲전북 34명 ▲강원 26명 ▲경북 22명 ▲충남 18명 ▲대전 15명 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전남·울산·세종에서는 10명 이하의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도 서귀포에서는 수능을 앞두고 2개 고등학교에서 최소 31명 규모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현재 접촉자 조사와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같은 기간 교직원은 전국에서 총 92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 학생·교직원은 모두 3만6133명으로 늘었다.
16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2만447개교 중 1만7917개교(87.6%)는 부분 또는 전면등교를 실시했다. 2462개교(12%)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수능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부터 고교는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상태다. 지난 15일 오후 4시 기준 등교율은 63.6%로 나타났다. 등원율은 ▲유치원 91.7% ▲초등학생 79.9% ▲중학생 78.6% 등으로 나타났다.
대학가에서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대학생 133명과 교직원 19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1만2260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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