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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양세형이 암호화폐에 투자 후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16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주식 전문가 염승환이 출연했다.
저마다 자신의 투자 상황을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주식 수익률 -37%인 김준호에 이어 양세형이 "오늘 코인(암호화폐)을 정리했는데 -71%였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처음 보는 이름 예쁜 거였다"고 부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탁재훈 역시 암호화폐에 투자 후 실패한 사실을 전했다. 이어 탁재훈은 "코인 이야기 하니까 손이 떨린다, 양세형이 파란색을 입고 왔을 때 너무 싫었다"라며 주식 시장에서 하한가를 뜻하는 파란색 의상의 양세형을 몰아가는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미운 우리 새끼'의 스핀오프(시험) 프로그램으로,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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