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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립과학관은 19~20일 양일간 '온라인 별빛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부분월식 토크쇼'는 천문학자와 함께 19일 오후 4시18분 부분월식 시작부터 오후 7시47분 부분월식 종료까지 진행된다. 천체 관측 현상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시청 가능하고 서울시립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된다.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별정상회담-우주로의 여행'도 진행한다. 20일 오후 5시30분부터 서울시립과학관장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연구원과 눈앞에 다가온 우주여행(스페이스 X)와 누리호 등 우주탐사 역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집에서 간단한 실험을 즐길 수 있는 '별별랩 과학교실'도 진행한다. 19일 '달의 위상 변화판 만들기'를 통해 달의 위상 변화 원리를 알아본다.
20일 'CO2 에어로켓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발포 비타민과 물이 만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면 힘과 가속도 원리로 발사되는 로켓을 만들어본다.
과학관 메이커 스튜디오 또는 3층 옥상정원에서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밤하늘 별보기 등 프로그램도 19~20일 양일간 운영한다.
온라인으로 천체 관측 망원겨엥 대한 이해, 스마트폰 관측 어플 사용, 별사진 찍기, 별보기 좋은 장소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한다.
이정규 서울시립과학관장은 "부분 월식을 포함한 2일 간의 '온라인 별빛축제'를 통해 밤하늘 별들과 친해지고 일상의 감각을 벗어나 우리의 인식을 우주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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