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이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23번 게이트 앞에서 ‘인천-싱가포르 노선 여행안전권역 항공편(SQ601) 운항 기념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기념식에 참석한 안젤린 탕(왼쪽 두번째부터) 싱가포르관광청 소장, 재비아 호 싱가포르항공 지사장,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 전형욱 인천공항공사 운영본부장, 제이슨 푸 싱가포르항공 소장. /사진=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항공은 한국-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VTL, Vaccinated Travel Lane) 항공편이 운항된다고 17일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은 전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23번 게이트 앞에서 진행된 ‘인천-싱가포르 노선 여행안전권역 항공편(SQ601) 운항 기념행사’도 열었다.


재비아 호 싱가포르항공 한국지사장은 “여행의 많은 것이 변했지만 한 가지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바로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한 싱가포르항공의 약속”이라며 “이번 싱가포르항공에 탑승하시는 여러분 모두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싱가포르항공은 지난달 한국-싱가포르 두 나라가 체결한 ‘자가격리 없이 여행할 수 있는 여행안전권역 합의’에 따라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B787-10 항공기를 투입해 매주 6회(SQ601, 화·목·토 오후 4시35분 출발, SQ607, 수·금·일 오전 10시30분 출발) 운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