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300명 전후가 될 전망이다.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3187명 발생한 지난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 /사진=뉴스1
18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300명대 전후가 될 전망이다. 지난 9월25일 기록한 역대 최다 3270명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부산을 제외한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976명이다. 전날 동시간대 28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해 163명이 많다. 일주일 전인 10일(2140명)과 비교하면 836명이 많다.

최근 일주일(지난 11~17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2520→ 2368→ 2324→ 2419→ 2006→ 2125→3187명이다. 일 평균 약 2421명이다.


이날 집계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2433명, 비수도권이 543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376명 ▲경기 862명 ▲인천 195명 ▲충남 82명 ▲경남 80명 ▲대구 68명 ▲강원 58명 ▲경북 51명 ▲전북 41명 ▲전남 40명 ▲광주 34명 ▲대전 32명 ▲제주 28명 ▲충북 16명 ▲울산 9명▲세종 4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2022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실시된다.


코로나19 확진자 3000명대 속에서 두번째로 치러지는 ‘코로나19’ 수능인 이번 시험에는 지난해 보다 3.3% 많은 50만9821명이 지원했다. 수능 응시자 수는 지난해 처음으로 응시자 50만명 선이 무너졌지만, 올해 다시 50만명 위로 올라섰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