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 3292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3187명 발생한 지난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 3292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3272명, 해외 유입 20명이다. 사망자는 29명 추가돼 누적 3187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187명보다 105명 늘어 3292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40만6065명(해외유입 1만5449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423명 ▲경기 965명 ▲경남 98명 ▲부산 90명 ▲울산 9명 ▲대구 73명 ▲강원 61명 ▲경북 50명 ▲충북 26명 ▲대전 36명 ▲인천 195명 ▲광주 34명 ▲전남 40명 ▲전북 54명 ▲충남 80명 ▲제주 28명 ▲세종 10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583명(서울 1423명, 경기 965명, 인천 195명)으로 78.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689명으로 21.1%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9명 늘어 누적 318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8%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2~18일) 동안 2368→ 2324→ 2419→ 2006→ 2125→ 3187→ 3292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358→ 2310→ 2401→ 1896→ 2110→ 3163→ 3272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501.4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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