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아침까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초미세먼지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사진=뉴스1
오는 19일 아침에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진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18일 "19일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지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에는 오전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에서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적으로 유입돼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로 벌어져 주의해야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3도 ▲강릉 13도 ▲춘천 8도 ▲대전 8도 ▲전주 7도 ▲광주 6도 ▲대구 5도 ▲부산 9도 ▲제주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춘천 16도 ▲강릉 20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제주 19도 등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