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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도권 주요 대학 입시 논술 시험이 가장 집중된 날은 20일이다. 이날은 ▲가톨릭대 의예과 ▲건국대 ▲경희대 ▲단국대 인문계열 ▲서강대 자연계열 ▲성균관대 인문계열 ▲수원대 자연계열 ▲숙명여대 ▲숭실대 자연계열 ▲울산대 의예과 ▲한국항공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등이 논술 시험을 실시한다.
이어 오는 21일에는 ▲가톨릭대 자연계열 ▲경희대 ▲단국대 자연계열 ▲덕성여대 ▲동국대 ▲서강대 인문계열 ▲성균관대 자연계열 ▲수원대 인문계열 ▲숙명여대 인문계열 등 9개 학교에서 논술시험이 치러진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른바 학교생활기록부 스펙이 아쉬운 수험생이 논술 전형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표면적인 경쟁률은 높으나 실제 경쟁률은 다소 낮을 수 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지난 19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률, 미응시 인원, 충원율 등을 고려하면 실질경쟁률과 최초경쟁률에 차이가 있다”며 “기출문제 등을 살펴 가능성을 확인한 후 실제 시험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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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