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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이 윤 후보의 선거법 위반 건을 언급하며 검찰 고발을 운운하는 황당한 주장을 폈다”며 “명백한 가짜뉴스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관제 선거를 치르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이 후보 측에 즉각 정정을 요청했으나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사과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가짜 뉴스를 생산하고 있다”며 “윤 후보가 지난 11일 목포에서 만찬을 가진 후 식사비용을 내지 않았다는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가짜뉴스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주장한 정당이 대변인의 가짜뉴스에 대해선 어떤 손해 배상으로 책임질 것인가”라며 “이런 건에 대해 검찰에 고발장까지 제출한 것은 분명한 자충수”라고 밝혔다.
이용빈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 11일 윤 후보가 광주 방문 후 목포로 이동해 2시간 동안 전직 목포시의원들과 폭탄주 만찬을 즐겼다”며 “문제는 선거법 위반 논란과 이에 대한 거짓 해명”이라고 밝혔다.
그는 “언론보도에 따르면 30만원이 넘는 비용은 이광래 전 시의원이 결제했고 윤 후보는 1원도 내지 않았다”며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이 거짓 해명으로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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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