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일 오후 6시까지 924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924명 늘어난 13만8701명이라고 밝혔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16일 996명, 17일 992명, 18일 985명에 이어 나흘 째 900명을 넘고 있다. 이날 확진자를 지난주 금요일 동시간대 738명과 비교하면 186명 많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9월 24일 1221명으로 치솟았다가 10월 18일 298명으로 내려갔으나 이달 2일 1004명으로 다시 1000명대를 기록했다.
이후 600~1000명대를 오르내리다 16일 역대 최다인 1436명으로 폭증했다. 17일과 18일 확진자는 각각 1429명, 1401명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924명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3명, 집단감염 12명, 병원·요양시설 30명, 확진자 접촉 522명, 조사 중 357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동대문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누적 93명이 됐다.
성북구 소재 병원과 관련해서는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이 병원 관련 시내 확진자는 총 82명이다.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누적 70명), 서대문구 소재 병원(누적 45명) 관련 확진자도 2명씩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