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오후 6시까지 530명 발생했다.
1주 전인 13일 오후 6시 기준 647명과 비교해 117명 적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530명 늘어난 13만9684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4명 늘었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어르신 돌봄시설, 요양시설 관련 집단감염이 지속됐다.
금천구 소재 어르신 돌봄시설 관련 3명(누적 22명), 은평구 소재 어르신 돌봄시설 관련 2명(누적 33명), 송파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2명(누적 31명) 추가 감염이 잇따랐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총 87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28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4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84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