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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20명 발생했다. 주말 검사량 감소에도 확진자 수는 이날을 포함해 닷새째 3000명대를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92명 감소한 321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사례는 3098명이고 해외유입은 22명이다.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여주는 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는 2832.3명으로 19일 연속 2000명대를 유지했다. 전날 2732.6명에 비해 99.7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517명이다. 7월 초부터 시작된 4차 유행의 영향으로 누적된 위중증 환자 수는 17일 500명대까지 늘었다. 17일 522명 이후 506명→499명→508명→517명 등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평균 약 503명 규모로 확인됐다. 하루새 사망자는 30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3274명으로 나타났다.
확진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1315명, 경기 988명, 인천 203명 등 2506명(80.9%)이 발생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592명(19.1%)이다. ▲부산 86명 ▲경남 76명 ▲강원 75명 ▲광주 70명 ▲충남 47명 ▲대전 43명 ▲대구 42명 ▲전북 40명 ▲전남 37명 ▲경북 25명 ▲충북 20명 ▲제주 15명 ▲울산 9명 ▲세종 7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약 20명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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