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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20일(현지시각)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웨스트햄을 1-0으로 제압했다. 리그 순위는 6위로 2계단 상승하며 7위 맨유 위로 올라섰다.
황희찬은 히메네스-다니엘 포덴세와 스리톱으로 선발출전해 왼쪽 윙어로 활약했다. 황희찬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과 수비에 기여했다. 특히 전반 30분 상대의 볼을 가로챈 황희찬이 왼쪽 측면을 돌파하며 올린 크로스가 웨스트햄 벤 존슨의 팔에 맞았으나 고의성이 인정되지 않아 페널티킥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후반 13분 포덴세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내준 낮은 크로스를 히메네스가 아크 부근에서 오른발 논스톱슛으로 연결, 선제골을 뽑아냈다. 황희찬은 후반 42분 홈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교체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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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