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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유엔군사령부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응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의무후송 훈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엔사는 이날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유엔사 경비대대와 제2전투항공여단 주관으로 지난주 JSA 인근 캠프보니파스에서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유엔사는 "판문점에서 군인 혹은 민간인이 응급의료 상황에 처했을 때 재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준비태세를 강화했다"고 했다.
이번 훈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됐던 '판문점 견학' 재개(30일)를 앞두고 실시된 것이다.
시점상 판문점 견학 재개 이후 긴급 상황 대처 능력 제고 등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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