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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 22일부터 수도권 초중고교 전면등교…서울 과대과밀학교는 2/3 등교
교육분야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방안'에 따라 22일부터 초·중·고교도 전면등교를 실시한다. 비수도권 학교는 지난 9월6일부터 사실상 전면등교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부터 수도권 학교도 97%가 전면등교를 실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인천은 과대·과밀학교도 시차등교 등 탄력적 학사운영을 통해 전면등교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도 전면등교가 원칙이지만 과대·과밀학교는 3분의 2(초등은 6분의 5) 이상 등교도 가능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학생은 가족이 확진돼도 등교할 수 있다. 교육부는 학급당 학생수가 28명 이상인 수도권 과대·과밀학교 649곳에 총 1863명의 방역 인력을 추가 지원했다. 또 1361명 규모 '학교 생활방역 지도점검단'을 운영한다.
2. 국세청, 22일부터 종부세 고지서 발송
국세청은 22일 올해분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고지서를 발송한다. 1주택자 과세 기준은 공시가격 9억원에서 11억원으로 높아졌지만, 집값 급등세와 세율 상승에 고가 1주택자와 다주택자의 세 부담은 커질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같은 날 2021년 주택분 종부세 고지 관련 주요 내용을 브리핑한다. 정부는 많은 국민에게 큰 폭의 종부세가 부과된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선 "과장된 우려"라며 "98% 국민은 종부세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종부세 고지서는 홈택스에서 22일부터 볼 수 있으며 우편으로는 22~24일쯤 받을 수 있다. 신고·납부기한은 12월 1일부터 15일까지다.
3. 화이자 백신 개별 계약물량 256.5만회분 22일 도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물량 256만5000회분이 22일 오후 국내 추가 도입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정부가 화이자사와 개별 계약한 백신 256만5000회분이 22일 오후 4시 35분 대한항공 KE51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로써 22일 기준 국내 도입 완료된 백신은 누적 9714만회분으로 늘어난다. 제약사별 도입 완료물량은 Δ화이자 5139만회분 Δ모더나 2031만2000회분 Δ얀센 292만회분 Δ아스트라제네카(AZ) 2000만회분 Δ국제 백신 공동구매기구 '코백스'를 통한 AZ 210만2000회분, 화이자 41만4000회분이다. 추진단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라며 "구체적 공급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 한은 금통위, 25일 기준금리 인상 여부 논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가 25일 열린다. 금통위는 지난 8월 회의에서 0.5%였던 기준금리를 0.75%로 0.25%포인트(p) 전격 인상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지난달 15일 국정감사에서 "11월 기준금리를 인상해도 큰 어려움이 없다"며 인상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했다. 시장에도 11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많다. 뉴스1이 국내 증권사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전원이 기준금리가 0.25%p 인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경우 기준금리는 연 1.00%로 높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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