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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선보인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이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전 세계 시리즈 1위를 차지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27분 제이콘텐트리는 전거래일대비 6800원(9.73%) 오른 7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오케이도 345원(17.78%) 오른 2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스튜디오산타클로스(8.31%)도 상승세다.
제이콘텐트리는 '지옥'을 제작한 클라이맥스스튜디오의 모회사다. 앞서 대신증권은 제이콘텐트리 목표가를 8만1000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아이오케이는 '지옥'에 출연한 배우 김현주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관련주로 꼽힌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지옥에 출연한 배우 류경수 배우의 소속사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엮였다.
지옥은 한국을 비롯해 벨기에, 홍콩, 자메이카,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 24개 국가에서 1위, 덴마크, 프랑스, 인도, 브라질 등 17개국에서 2위, 미국, 캐나다, 터키 등에서 3위에 올랐다. 그동안 1위 자리를 지켜온 '오징어 게임'은 2위로 순위가 한 계단 내렸다.
김도훈 영화평론가는 "애니메이션 연출할 때 연 감독은 잔혹할 정도로 한국 사회 모순과 사람들의 정신적인 공황상태를 제대로 짚어낸 바 있다"며 "지옥은 희망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장르적 서사를 자신답게 잘 풀어낸 작품"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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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