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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퇴직연금에서 ETF 투자는 증권사만 가능했지만 앞으로 은행에서도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ETF 투자가 가능하다. 이로써 퇴직연금 자산의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할 수 있다.
하나은행의 애플리케이션(앱)인 '하나원큐'를에서 퇴직연금 자산을 ETF, 예금, 펀드 등으로 쉽게 리밸런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증권사와 동일하게 ETF 투자시 발생하는 추가 수수료도 없다.
하나은행은 연금자산관리 목표인 장기 수익률 개선을 위해 투자기간과 투자성향을 고려한 ▲유형별 모델 포트폴리오 ▲TDF ▲로보어드바이저 ‘하이로보’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은행 연금손님관리센터는 전화상담을 통해 제공하는 ‘세무상담 서비스’와 고객의 노후 자산관리를 위해 연금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대면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김미숙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단장은 “퇴직연금 ETF 출시를 통해 다양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구성과 함께 수익률 관리도 가능해졌다”며 “더 나은 수익률로 보답하는 퇴직연금 1등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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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