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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성인남녀 1007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에 윤 후보는 40.0%, 이 후보는 39.5%를 기록했다.
이 후보는 지난주 조사보다 7.1%포인트 상승했지만 윤 후보는 5.6%포인트 하락했다. 당시 두자릿수이던 격차가 0.5%포인트로 크게 좁혀졌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 4.5%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4.0%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1% 등으로 나타났다. 기타 다른 후보는 2.3%, 부동층은 8.5%(지지 후보 없음 7.1%, 잘모름 1.4%)다.
이 후보는 대전·세종·충청에서 지난주 대비 15.3%포인트 오른 44.1%, 부산·울산·경남에서 7.5%포인트 상승한 33.2%를 얻었다. 이 후보는 지난주 충청권을 방문한 바 있다. 윤 후보는 대구·경북에서 지난주보다 2.2%포인트 오른 56.3%를 기록했다. 윤 후보는 서울에서 42.6%를 기록하며 지난주 대비 9.9%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20대의 경우 윤 후보 31.3%, 이 후보 23.2%로 윤 후보가 크게 앞섰고 30대에서는 윤 후보(39.3%)와 이 후보(36.5%)가 박빙으로 나타났다. 반면 40대에서는 이 후보의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17.3%포인트 상승한 62.2%로 집계됐다.
‘차기 대선의 성격’에 대한 질문에는 ‘정권교체’가 46.8%, ‘정권 재창출’이 42.1%로 나타났다. 두 응답 간의 차이는 4.7%포인트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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