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5분쯤 전씨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화장실에서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전 9시12분쯤 쓰러진 사람이 전씨임을 확인하고 소방과 공동대응해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했다.
전씨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전씨는 최근 혈액암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을 앓아왔다.
앞서 12·12 군사반란 동지인 노태우씨는 국가장으로 장례를 치렀지만 전씨는 끝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롯한 자신의 과거 잘못에 대해 사과하지 않으면서 장례는 국가장으로 치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