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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에게 “국가장법을 발의한 의원으로서 말씀드리면 아무런 사과 없이 진실 규명에 대해 왜곡만 하고 반성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한 것에 대해 뭐라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조 원내대변인은 “광주가 지역구인 의원으로서 말씀드리면 화가 난다”며 “전씨에게 광주 시민들을 향해 사죄하라고 할 것이 아닌 국민께 사과하라고 말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씨 국가장과 관련해서는 “국가장 여부는 행정안전부에서 국무회의 의결로 결정된다”면서도 “전씨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러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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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