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중앙일보 주최로 열린 ‘2021 중앙포럼’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2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5일 한 포럼에서 조우할 예정이다.

이 후보와 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한 언론사가 주최하는 '코라시아포럼'에 참석한다.

두 사람은 이번 주 자주 같은 행사장에서 부딪히고 있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6주기 추모식과 언론사 행사 등 동선이 겹치면서 이날까지 나흘 연속 만나는 셈이다.


포럼 이후 두 사람은 각자 다른 일정을 소화한다.

이 후보는 오전 10시 여성군인들과 '군대 내 성폭력 OUT, 인권 IN'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후 오후 3시에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외신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후 오후 7시30분 모교인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되는 '청년 곁에 국민의힘!-국민의힘 서울캠퍼스 개강총회'에서 청년 민심을 살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