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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여성가족부는 26일 오후 2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양성평등 정책 확산을 위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양성평등센터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효과적인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자리다.
지역양성평등센터는 2019년 운영을 시작해 현재 전국 5개소로 운영 중이다.
여가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전달 체계를 정비하고, 양성평등기본법 개정 등 법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성별 인식격차, 여성폭력 등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에 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양성평등센터가 중심축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양성평등센터를 확대·발전시킬 것"이라며 "일상생활에서 성평등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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