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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씨가 이 후보의 호남 일정이 시작되기도 전에 호남 지역을 찾았다. 지난 대선 때 ‘호남 특보’를 자처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내조와 닮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25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씨는 이 후보의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순회 세번째 지역인 호남 일정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24일 먼저 해당 지역을 찾아 지지 호소에 나섰다.
김씨는 지난 24일 여수에서 현장실습을 하다 사망한 홍정운군 49재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씨는 홍군 어머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다”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후 김씨는 광주 소화자매원에서 고 조비오 신부를 기리는 행사에 참여해 조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를 만나기도 했다.
김씨는 25일에도 비공개 일정으로 호남을 둘러본 후 오는 26일에는 이 후보와 함께 3박4일 호남 지역 ‘매타버스’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 충청권 매타버스 일정에서도 김씨는 이 후보 옆에서 ‘밀착 내조’를 선보였다. 이번 일정에서도 김씨가 전면 등장해 민심 잡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5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씨는 이 후보의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순회 세번째 지역인 호남 일정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24일 먼저 해당 지역을 찾아 지지 호소에 나섰다.
김씨는 지난 24일 여수에서 현장실습을 하다 사망한 홍정운군 49재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씨는 홍군 어머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다”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후 김씨는 광주 소화자매원에서 고 조비오 신부를 기리는 행사에 참여해 조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를 만나기도 했다.
김씨는 25일에도 비공개 일정으로 호남을 둘러본 후 오는 26일에는 이 후보와 함께 3박4일 호남 지역 ‘매타버스’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 충청권 매타버스 일정에서도 김씨는 이 후보 옆에서 ‘밀착 내조’를 선보였다. 이번 일정에서도 김씨가 전면 등장해 민심 잡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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