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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선임 13명 및 수석연구·전문위원 승진 3명 등 총 23명에 관한 임원 승진인사를 결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LG화학은 연구개발(R&D_, 생산, 환경안전 등 각 기능별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지속가능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LG화학은 이번 인사에 관해 ▲철저한 사업성과 기반의 승진인사 ▲친환경 비즈니스와 전지재료 등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조직 역량 제고 ▲여성 임원 선임 등 경영진의 다양성 강화 ▲미래 사업가 육성을 위한 젊은 인재의 과감한 발탁 등 근원적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첨단소재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던 남 부사장은 미국 와튼스쿨 MBA 및 글로벌 컨설팅 업체 출신의 경영전략, 신사업발굴 및 사업화 분야 전문가다. 지난해 12월 첨단소재사업본부장으로 부임해 양극재, 분리막 등 차세대 성장동력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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