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아이보시 日대사 접견…안철수는 '청년 공약' 발표
安·심상정, 18대 대한노인회장 취임 1주년 기념식 참석
장외주자 김동연, 충남 방문…지역주민·농업인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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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6일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당사 후보 집무실에서 아이보시 대사를 만나 한일관계에 대해 논한다.
이 자리에선 과거사(史) 문제가 언급될 가능성이 높다.
윤 후보는 전날(25일) 한 언론사 포럼에서 "국민을 친일과 반일로 갈라 한일관계를 과거에 묶어두는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며 관련 언급을 한 바 있다.
윤 후보는 지난 19일에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만났었다. 당시 윤 후보는 "내가 집권하면 양국 관계가 더 업그레이드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대한민국을 청년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청년 대상 정책 공약을 발표한다.
또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와 함께 제18대 대한노인회장 취임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심 후보는 기념식 참석 후 국회에서 '젊은여군포럼 간담회'를 갖는다.
장외주자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충남을 찾는다.
김 전 부총리는 홍성군 소재 충청남도청을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가진 뒤 지역주민 간담회를 소화한다. 또 예산을 방문해 농업인 간담회를 여는 등 민심 청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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