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 자율주행 비전 2030'을 발표하고 있다. 2021.11.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본관 3층)에서
'2021년 녹색서울시민위윈회' 전체회의를 열고, 98명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당부한다.

녹색서울시민위윈회는 서울시가 온실가스 감축방안, 미세먼지 저감책 등 주요 환경정책을 시민과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서울시의 대표적인 환경 거버넌스 기구로 1995년부터 활동해왔다. 지난 2월1일, 13기 위원회(임기 2년)가 출범했다.


시민단체, 전문가, 기업인, 언론인, 법조인, 청년 등 환경 분야를 대표하는 각계 각층의 위원 98명이 총5개 분과(기후대기·생태·자원순환 환경교육 환경 보건)로 구성돼 서울시 환경정책에 대한 자문 심의와 시민·기업 실천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 출범식을 가진데 이어 하반기에 개최되는 전체회의에선 올해 녹색서울시민위원회 활동에 대한 점검과 평가, 그리고 환경 거버넌스 활성화 및 시민실천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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