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한국철도공사·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6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과 회기역 구간 야외 선로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사진= 이미지투데이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과 회기역 구간 선로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5일 한국철도공사·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6분쯤 청량리역과 회기역 구간 야외 선로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


소방당국이 오후 7시34분 출동해 해당 남성을 확인했을 당시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다. 구급대원들은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국립의료원 응급실로 이송했지만 이 남성은 결국 사망했다. 사고 당시 이 남성은 선로에서 통행하던 상황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양주행, 광운대행 하행선 열차는 사고 직후 운행 대기 상태였다. 이어 오후 7시57분에 운행을 재개했다.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과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