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남 영광경찰서는 26일 특수상해 혐의로 A씨(45·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밤 11시29분쯤 영광읍의 한 유흥업소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업주 B씨(45)와 B씨의 아들 C씨(25)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전 A씨와 B씨는 말다툼을 벌였고 격분한 A씨가 난동을 부리며 소지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B·C씨는 손과 손바닥에 경미한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 역시 만류하는 C씨에 의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3명 모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어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파악하지 못했다"며 "조만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