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첫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21일 오후 서울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1.11.2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월요일인 29일은 날씨가 다소 포근해지고 물러갔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에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4~5도, 낮 기온은 2~4도 높아지겠다. 다만 일교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9~18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의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도 Δ인천 4도 Δ춘천 -1도 Δ강릉 6도 Δ대전 1도 Δ전주 3도 Δ광주 3도 Δ대구 1도 Δ부산 7도 Δ제주 11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12도 Δ춘천 9도 Δ강릉 17도 Δ대전 14도 Δ전주 15도 Δ광주 16도 Δ대구 15도 Δ부산 17도 Δ제주 18도다.

대기 질은 경기도·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인천·세종·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 10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 그 밖의 내륙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산불 등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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