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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서울시 10대 정책 1위로 '전기차 보급·생활권 5분 충전망 구축'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온라인으로 '비전2030, 시민이 기대하는 서울시 10대 정책' 시민투표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전기차 보급·생활권 5분 충전망 구축'이 6298표(6.05%)를 받아 1위를 차지하고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6128표, 5.88%)가 뒤를 이었다.
지하도로 시대 개막(5996표, 5.76%), 6대 재개발 규제 혁파(5165표, 4.96%),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5118표, 4.91%)에 대한 기대도 높았다.
총 1만5440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는 Δ안심도시 Δ글로벌 선도도시 Δ상생도시 등 주요 사업 3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중 안심도시 분야의 관심이 가장 높았다.
투표 결과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서울시 엠보팅 투표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종장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10대 정책 선정 투표는 시민이 바라는 미래서울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우선해야 할지, 직접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였다"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서울시 행보에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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