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SEN·Gettyimages
피닉스 선즈가 브루클린 네츠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 16연승을 달렸다.

피닉스 선즈는 28일(현지시각)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에서 개최된 ‘2021-2022 NBA 정규시즌’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113-107로 이겼다. 16연승을 달린 피닉스는 17승 3패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17승 2패)에 이어 리그 전체 2위를 달렸다. 브루클린(14승 6패)은 여전히 동부컨퍼런스 선두를 지켰다.


피닉스의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은 2006-2007 시즌 스티브 내쉬,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션 매리언 올스타 시절의 17연승이다. 피닉스가 오는 12월 2일 다음 경기서 전체 1위 골든스테이트를 이기면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당시 대기록을 세웠던 스티브 내쉬는 현재 브루클린 감독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