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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시는 최근 관광업계 회복을 위해 개최된 행사에서 800만달러에 이르는 계약이 협의됐다고 밝혔다.
29일 서울시는 지난 10월26일부터 8일간 진행된 '서울국제트래블마트·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 행사에서 총 800만달러(268건)에 이르는 계약 협의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해외 40개국 278개사와 국내 359개사 등 총 637개사가 참가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업계 회복과 향후 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했다.
'트래블마트' 행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과 의료관광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한류 등 투어 프로그램을 포함해 명상 등 웰니스 관련 관광객 유치도 논의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관광업계 네트워킹을 재건해 내년에 여행이 재개됐을 때 서울의 관광수요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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