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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28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총리공관에서 국무위원 간담회를 개최해 위중증 환자 증가와 오미크론에 대해 대처하기 위해 전 내각이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정부는 고령층과 취약 시설에 대한 신속한 추가 접종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청소년층 접종률 제고와 추가 병상 확보, 치료제 초기 도입을 위해서도 모든 부처가 협력해나가기로 결정했다.
다음해 대선과 지방선거를 맞아 엄정한 선거 중립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로 선거 중립 위반행위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제보센터도 설치할 방침이다.
정부는 정치권의 자료요구에 관한 신중한 대응을 위해 주요 정책 추진현황과 향후 과제에 관한 자료집을 원내 4개 정당 대선 후보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 장관을 중심으로 각 부처 공직기강 상황을 점검하고 총리실과 행정안전부 등을 중심으로 국정 전환기에 확실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감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 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본격적인 선거국면에서 문재인 정부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받기 위해 남은 임기 동안 빈틈없는 국정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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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