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브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습니다.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미국의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에서 후보는 물론 최고상을 거머쥔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정작 국내에선 BTS의 병역 면제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행 병역법에 따르면 BTS를 비롯한 대중문화예술인들은 병역 면제 특례를 받을 수 없는데요. 이번 BTS의 수상과 함께 대중문화예술인들의 특례 인정에 대한 적극적인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반면 일각에선 여전히 병역의무 이행의 공정성과 형평성 등을 이유로 반대의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BTS의 병역 특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BTS의 한류 전파와 국위 선양 등의 가치를 인정해 군 면제에 찬성한다.
2. 대중문화예술 성과 기준이 천차만별이고 모호해 군 면제에 반대한다.
3.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