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의원(국민의힘·부산 사상구)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추세로 돌았다고 29일 분석했다. 사진은 지난해 9월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한 장 의원. /사진=뉴스1
장제원 의원(국민의힘·부산 사상구)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선거 승리를 점쳤다.

장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마이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둘러싼 갈등으로 잠시 주춤했던 윤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추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부터 윤 후보의 2박3일 동안의 충청 방문이 시작된다”며 “(이를 통해) 윤석열 대세론이 확산하는 소중한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윤 후보는 지금까지 온갖 음해와 공작, 방해 등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다”며 “앞으로도 어떤 세력이 방해를 하더라도 끝내 승리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장제원 의원(국민의힘·부산 사상구)이 29일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하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승리를 점쳤다. /사진=장 의원 페이스북 캡처
장 의원이 이날 언급한 여론조사는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성인 3023명을 상대로 조사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윤 후보 지지율은 46.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율은 36.9%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격차는 9.4%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 ±1.8%포인트) 밖이다.

해당 여론조사의 응답률은 5.7%였으며 무선(90%)·유선(10%) 임의걸기(RDD)와 전화면접(CATI), 자동응답(ARS)을 혼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