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천장이 붕괴해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지난 3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이 쇼핑을 즐기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의 천장이 붕괴해 3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4분쯤 더현대 서울의 3층 속옷 매장 천장이 붕괴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인력이 출동했다. 이날 사고로 3명이 파편에 맞아 다쳤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개관한 더현대 서울은 지하 2층~지상 6층으로 구성됐으며 영업면적은 8만9100㎡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