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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화 컨소시엄은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사업을 단순한 제2의 코엑스 건설사업을 넘어 서울의 새로운 중심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지향적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화건설은 서울역 북부역세권(약 2조원), 대전역세권(약 1조원), 수서역 환승센터(약 1조2000억원) 개발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도 서울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 청라의료복합타운 등 랜드마크 복합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엑스 전시면적의 3배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 전시컨벤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 최대 컨벤션센터 20년 운영권을 따낸 킨텍스도 참여했다. 하나금융투자와 신한은행은 금융조달을 맡는다.
한화 컨소시엄 관계자는 "미래기술을 보유한 기술 운영사가 직접 출자하고 온-오프라인을 융합 메타버스,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공연과 전시, 시설물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과 자율주행셔틀, 도심항공모빌리티(UAM)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의 이익을 최대화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선제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자립도 의무비율보다 2배 이상 높은 탄소중립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태양광 등 전통적인 신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과 첨단소재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그룹 내 수소산업 관련 계열사의 기술력을 결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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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