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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9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31명 발생했다.
1주 전인 22일 오후 6시 기준 870명보다 139명 적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731명 늘어난 15만3831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8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시장발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가 11명 늘어 총 476명이 됐고, 송파구 시장 관련 확진자도 4명 늘어 총 273명이 감염됐다.
중랑구 소재 유치원 관련 집단감염도 30명 새롭게 발생했다. 강동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총 203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34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4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95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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