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지난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발생했던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현재까지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초경찰서에서 1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24일 서초경찰서 소속 경찰관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서초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19명 외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현재 방범순찰대 소속 67명을 포함해 경제과, 형사과 등 100여 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인력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대행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방범순찰대 소속 경찰을 빼면 확진 판정을 받은 경찰이 많지 않아 업무에 공백은 없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