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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오후 2시50분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링크1홀에서 '서울런' 멘토링에 참여 중인 멘토와 멘티, 학부모와 '서울런 멘토링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애초 지난 12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오 시장의 건강상 이유로 한 차례 연기됐다.
오 시장은 서울런 멘토링을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실제 온라인 멘토링이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서 학습 과정을 살필 예정이다.
서울런은 무너진 교육 사다리를 복원해 계층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온라인 교육플랫폼으로, 오 시장의 핵심 공약이다.
8월27일 서비스를 시작한 서울런은 단계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2023년 모든 시민의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완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런' 개시와 함께 온라인 강의 수강만으로는 부족한 학습의 빈틈을 메우고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우기 위한 '서울런 멘토링'을 운영 중이다.
대학(원)생 멘토가 온라인으로 학생들의 학습 진도 관리와 진로 상담을 해주고 있다. 현재 멘토는 539명으로 학생들은 상시 신청을 통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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