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1일은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은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지난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에서 모닥불에 몸을 녹인 시장상인들. /사진=뉴스1
오는 12월1일은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0일 “내일(1일)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내다봤다.

이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점차 남하하면서 1일 아침기온은 이날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질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4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전망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4도 ▲인천 영하 2도 ▲춘천 영하 5도 ▲강릉 영하 1도 ▲대전 영하 1도 ▲전주 0도 ▲광주 2도 ▲대구 0도 ▲부산 3도 ▲제주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4도 ▲강릉 6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6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11도 등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