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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관리팀장은 지난 11월30일 출입기자단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18~49세 추가접종은 가능하면 동일한 백신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으면 모더나 백신으로 예약을 한다. 잔여백신이 있다면 화이자로 변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얀센 3차 접종 필요성'에 대해서는 "얀센 접종자는 추가접종 간격이 2개월로 되어 있다. 그때 맞는 백신이 추가접종 백신"이라며 "더 이상의 추가접종이 허가되거나 인정된 것은 전세계적으로 없다. 추가 접종은 1차례만 맞도록 돼 있다. 얀센 접종자는 2차례 접종으로 보면 된다"고 답했다.
얀센 접종자도 방역패스 6개월에 해당하는 것에는 "얀센 접종자는 모든 분들이 추가 접종 대상자다. 2개월이 지나면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6개월을 기다리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전날(11월29일) 특별방역점검회의 결과 발표를 통해 고령층 이외에도 18~49세 청장년층의 추가접종 간격을 5개월로 설정하고 방역패스 유효기간을 6개월로 지정해 성인 연령이면 모두 추가접종을 받도록 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델타 변이로 인한 접종 효과가 감소했고 고령층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접종 효과가 감소함에 따라 추가접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추가접종 대상을 18세 이상 모든 연령으로 확대해 시행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위중증 예방을 위해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기본접종 완료 5개월 기준으로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접종 대상을 18세 이상 모든 연령으로 확대해 시행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위중증 예방을 위해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기본접종 완료 5개월 기준으로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같은 날 오후 2시 특별방역 점검회의에서 "대책의 핵심은 역시 백신접종"이라며 "3차 접종은 추가접종이 아니라 기본접종이다. 3차 접종까지 마쳐야 접종이 완료되는 것으로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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