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선거대책위원장에 신용현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국민의당은 30일 선대위 1차 인선 명단을 발표했다. 당은 내달 1일 오전 11시 제1차 중앙선대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총괄선대본부장은 이태규 의원이, 국민소통위원장은 권은희 의원이 맡는다.
직능부문특별위원장은 최연숙 의원, PI전략기획본부장은 박준현 ㈜브랜드베이스 대표가 임명됐다.
이외에 Δ정책본부장 홍성필 정책위의장 Δ조직본부장 김윤 서울시당위원장 Δ 청년본부장 김근태 최고위원 Δ외교안보전략위원장 주재우 국민정책연구원장이 각각 맡았다.
대변인에 안혜진 당 대변인, 법률지원단 단장에 이진호 변호사, 총무지원단 단장에 유주상 사무부총장이 인선됐다.
국민의당은 "미·중 간 기술 패권전쟁이 심화되고 4차산업혁명이 우리 곁에 다가온 문명사적 대전환기에 치러지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대한민국 기성정치의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마음을 담아 '국민의 도전 선거대책위원회'라는 이름으로 대통령선대위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 좋은 정권교체, 준비된 안철수'라는 슬로건 아래, 더 좋은 정권교체를 실현시키기 위해 보여주기식 매머드 선대위가 아닌, 선거대책위원장부터 팀원까지 모두 일하는 실무형 선대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