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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지난달 30일 충북 청주 상당구 서문시장 삼겹살 거리에서 상인들과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인 만찬을 가졌다. 윤 후보는 “삼겹살 파티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지난달 30일 청주국제공항과 2차 전지 강소기업인 클레버 등을 방문하며 2박3일 충청 일정 2일차를 소화했다. 클레버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윤 후보는 기업인들을 만나 기업 현실에 맞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정부의 최저시급제, 주52시간이라고 하는 게 단순 기능직이 아닌 경우 굉장히 비현실적이고 기업 운영에 지장이 많다는 말씀”이라며 “차기 정부를 맡게 되면 (관료나 정치권 등이)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것은 확실하게 지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 모토는 ‘어떤 일이든지 이해 관계자한테 물어보고 해라’다”고 말했다.
청주공항에서는 지역 숙원 사업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충북의 가장 중요한 사안은 광역철도의 청주 중심 통과와 청주공항을 거점으로서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것 두 가지”라며 “차기 정부를 담당하면 두가지 핵심 공약을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선대위 구성 등을 놓고 갈등을 빚은 끝에 돌연 연락을 끊고 칩거에 들어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서 “(이유 등을) 저도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후보로서 내 역할을 하는 것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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