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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선대위원장 신 전 의원 ▲총괄선대본부장 이태규 의원(국민의당·비례) ▲국민소통위원장 권은희 의원(국민의당·비례) ▲직능부문특별위원장 최연숙 의원(국민의당·비례) 등 1차 인선 명단을 1일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제1차 중앙선대위 회의를 열 계획이다.
신 전 의원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장,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등을 지낸 여성 과학자다. 바른미래당 시절 안 후보와 함께 국민의당 창당에 나섰다. 2016년에는 옛 국민의당 원내부대표를 지냈다.
PI전략기획본부장은 박준현 브랜드베이스 대표가 맡는다. 이밖에 ▲정책본부장 홍성필 정책위의장 ▲조직본부장 김윤 서울시당위원장 ▲청년본부장 김근태 최고위원 ▲외교안보전략위원장 주재우 국민정책연구원장 ▲대변인 안혜진 당 대변인 ▲법률지원단장에 이진호 변호사 ▲총무지원단장에 유주상 사무부총장 등이 자리한다.
국민의당은 “미·중 패권전쟁이 심화되고 4차 산업혁명이 우리 곁에 다가온 문명사적 대전환기에 치러지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대한민국 기성정치의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마음을 담아 ‘국민의 도전 선거대책위원회’라는 이름으로 선대위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 좋은 정권교체, 준비된 안철수’라는 슬로건 아래 더 좋은 정권교체를 실현하기 위해 보여주기식 매머드 선대위가 아닌 선거대책위원장부터 팀원까지 모두 일하는 실무형 선대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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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