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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란 흩어져있던 금융거래 정보를 한번에 소비자에게 일목요연하게 제시해, 소비패턴 분석이나 투자 자문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날부터 선보이는 NH투자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전체 금융자산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통합자산현황' 서비스와 고객에게 유의미한 금융 이벤트 알림을 제공하여 투자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금융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 1월부터는 '투자성과리포트'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한 전체 펀드에 관한 NH투자증권의 하우스 뷰와 자체 평가 모델 점수를 통해 투자상품의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추천 펀드 정보를 제시하는 등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나의 소비' 서비스를 통해 은행·증권·카드에서 발생하는 수입·지출 내역 분석을 통해 현금 흐름을 확인하고 같은 연령대 그룹과의 비교를 통해 과도한 소비 지출을 줄여 스마트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모두에게 케이뱅크 비상장주식을 제공하며 마켓컬리와의 콜라보로 5000원 할인쿠폰을 문자로 제공한다.
가입 이벤트 중 얼리버드 혜택도 제공한다. 이달 마이데이터에 가입한 고객 중 1000명을 뽑아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신형 태블릿을 증정한다.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나무, QV 앱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기한은 이날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정영채 대표이사는 "마이데이터는 모든 자산관리의 시작점이며, 본 서비스를 통해 NH투자증권만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좀 더 편리하고 현명한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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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