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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모임인 '팀 공정의 목소리'의 안은진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장경태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동대문구을)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 자리를 통해 저와 팀원들은 윤 후보 곁을 떠날 것임을 선언한다. 윤 후보 곁에선 저희의 목소리를 낼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이 후보를 지지할 것임을 선언한다. 저희가 대한민국 젊은이로서 (이 후보에게는)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곳(민주당)에선 미안하다며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잠적 사태와 관련해 "윤 후보는 눈을 돌리고 귀를 막고 청년들의 아우성을 외면한다"며 "입으로는 공허하고도 실망스러운 말들만을 내놓고 계신다"고 꼬집었다.
그는 "(우리는) 이 후보를 지지할 것임을 선언한다. 저희가 대한민국 젊은이로서 (이 후보에게는)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곳(민주당)에선 미안하다며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잠적 사태와 관련해 "윤 후보는 눈을 돌리고 귀를 막고 청년들의 아우성을 외면한다"며 "입으로는 공허하고도 실망스러운 말들만을 내놓고 계신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 대표의 지위를 부정하고 패싱하는 등 스스로 당무를 거부하게 만들었다"며 "국민의힘의 청년 세대에 대한 불통 행위는 가히 최고조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윤 후보가 청년인 이 대표를 무시했다는 취지다.
안 대표와 자리를 함께한 장경태 의원은 "20대의 열정과 노력을 하찮게 여기거나 무시해선 안된다"며 "이날 이분들이 느꼈을 실망과 분노, 박탈감과 배신감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2030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로 이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와 자리를 함께한 장경태 의원은 "20대의 열정과 노력을 하찮게 여기거나 무시해선 안된다"며 "이날 이분들이 느꼈을 실망과 분노, 박탈감과 배신감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2030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로 이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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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