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안 관련 협의를 통해 다음해 예산안과 세입부수법안 등을 다음날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여·야는 세입 예산을 4조7000억원 증액하고 세출 예산을 정부 제출 범위 내에서 5조6000억원 감액하기로 결정했다. 세출 에산 감액 규모에 합의한 만큼 여·야는 지역화폐나 손실보상 등 사업 예산 증액 소요에 관한 합의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 맹성규 의원(민주당·인천 남동구갑)은 “(여·야) 간사끼리 증액 소요에 합의하면 전체 예산 규모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정부안보다는 조금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예산안 순증 가능성을 점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